fnctId=bbs,fnctNo=80
- 글번호
- 29458
이번 동짓날은 농업박물관 어때요?
- 작성일
- 2024.12.18
- 수정일
- 2024.12.18
- 작성자
- 운영자02
- 조회수
- 255
잊혀져가는 우리 전통 명절인 동짓날 문화를 재현하기 위해 농업박물관이 12월 21일 토요일 10시부터 12시까지 박물관 내 쌀 체험실에서 ‘동짓날 민속 체험행사’를 개최한다.
동지란 24절기 중 22번째에 해당하는 절기로, 한 해에서 맨 마지막에 오는 절기이다. 옛사람들은 동지를 경사스러운 날로 여겼다.
많은 전통 풍속들이 사라져가고있는 현대에서도 동짓날에도 팥죽을 챙겨먹는 사람이 있을 정도로 인지도가 매우 높은 절기이다.
이번 행사는 선착순 70명을 선정해 실시할 계획이며 동짓날 민속 알아보기와 동지팥죽 만들어 먹기 체험을 진행할 예정이다.
행사 참가 신청은 전라남도농업박물관 누리집(http://www.jam.go.kr)을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하며, 참가비는 무료이다.
김옥경 관장은 “점차 잊혀져가는 우리의 절기 풍속의 의미를 되새겨 보고 체험해 볼 수 있을 것”이라며 “가족 단위 참가자들이 직접 동짓날 민속을 체험해 보고 이번년도의 마지막 절기를 뜻깊게 보낼 기회를 제공하고자 이와 같은 행사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동지란 24절기 중 22번째에 해당하는 절기로, 한 해에서 맨 마지막에 오는 절기이다. 옛사람들은 동지를 경사스러운 날로 여겼다.
많은 전통 풍속들이 사라져가고있는 현대에서도 동짓날에도 팥죽을 챙겨먹는 사람이 있을 정도로 인지도가 매우 높은 절기이다.
이번 행사는 선착순 70명을 선정해 실시할 계획이며 동짓날 민속 알아보기와 동지팥죽 만들어 먹기 체험을 진행할 예정이다.
행사 참가 신청은 전라남도농업박물관 누리집(http://www.jam.go.kr)을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하며, 참가비는 무료이다.
김옥경 관장은 “점차 잊혀져가는 우리의 절기 풍속의 의미를 되새겨 보고 체험해 볼 수 있을 것”이라며 “가족 단위 참가자들이 직접 동짓날 민속을 체험해 보고 이번년도의 마지막 절기를 뜻깊게 보낼 기회를 제공하고자 이와 같은 행사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 첨부파일
- 첨부파일이(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