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관 때 설치한 농경문화관 전시시설을
영원한 인류의 생명창고 농업이란 주제로
농경역사실(560㎡), 농경사계실(560㎡), 공동체문화실(120㎡)로 구성, 2013년 재개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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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경역사실
구석기문화, 신석기시대로부터 근·현대에 이르기까지 농경문화 발달사를 시대 순으로 정리하여 전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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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경사계실
옛 농촌의 풍경과 사계절 농경생활 모습을 각종 농경유물들과 함께 생생하게 꾸며 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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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농업실
미래농업의 가치와 의미를 알리기 위한 전시, 체험공간으로 이루어져 있다.
· 변화하는 미래농업 전시(스마트팜)
· 미래 농장 컨트롤 체험(VR, 드론, 자율트랙터 등) -
공동체문화실
농경문화와 관련한 노동과 신앙, 놀이문화 등으로 구분해 조상들의 삶을 조명하고 그들의 삶에 깃든 지혜와 여유를 엿볼 수 있게 꾸며 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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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D영상실
특수 제작된 3D 전용 안경을 착용하고 현장감과 스릴이 넘치는 영화를 관람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