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로 10회를 맞은 이번 대회는 전국의 청년 요리인들이 참가하여 우리 쌀을 활용한 다양한 창의 요리를 선보이며, 쌀의 새로운 가능성과 우수성을 널리 알렸습니다.
행사 전날인 9월 26일에는 쌀 요리 명인을 초청한 특별 강좌가 열려 유익한 시간을 제공했으며, 대회 당일에는 역대 수상작 전시와 쌀 체험 부스도 함께 진행되었습니다.
전라남도농업박물관은 앞으로도 청년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통해 우리 쌀의 가치를 재조명하고, 쌀 소비 촉진과 쌀 문화 확산에 기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