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겨레와 함께한 쌀
쌀문화관
쌀 농업의 중요성과 가치를 일깨우고 체험 중심의 문화·관광 자원으로 활용하기 위해 농업박물관내에 2014년 6월 9일
신축 개관한 쌀주제 전시공간이다.
건물연면적 1,728㎡, 전시면적 306㎡이며 주요시설로는 쌀 주제 상설전시실, 기획전시실, 3D영상실, 남도음식체험실, 전통
찻집, 먹을거리 장터(혼례청·식당)등으로 꾸며져 있다.
쌀전시실
'겨레와 함께 한 쌀'을 주제로 쌀의 역사, 쌀의 일생, 쌀 문화, 쌀의 오늘과 내일, 생명의 땅 전남 쌀로 구분하여 전시되고 있다.
기획전시실
생명을 살리는 친환경 남도 쌀 등 농업을 주제로 한
각종 쌀 문화와 관련한 기획 전시공간이다.
3D영상실
쌀 주제 입체영상을 관람할 수 있는 공간으로, 박물관이 제작한 「쌀 왕국과 황금 들판」을 비롯한 「지구의 탄생」, 「지구의 엄마 태양」 등을 상시 상영중이다.
남도음식체험실
유치원생부터 성인에 이르기까지 누구나 각종 요리실습 체험과 학습 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다.
전통찻집
각종 전통차 및 한과 등을 맛볼 수 있는 휴게공간이다.
먹을거리 장터(혼례청·식당)
남도의 다양한 먹을거리를 즐길 수 있는 식당과 연중
수시로 전통혼례를 치를 수 있는 공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