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 농경 문화유산의 전당 전라남도 농업박물관

모내기도 하고 못밥도 먹고, 에헤루 상사디여

Date : 2022-06-24
Writer :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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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내기도 하고 못밥도 먹고, 에헤루 상사디여

-농업박물관, 전통 모내기 체험과 남도들노래 공연 -

 

 

전라남도농업박물관(관장 임영호)은 오는 11일 오전 10시 전통 모내기 체험 행사를 개최한다.

 

농업테마공원 다랑이 논에서 진행하는 이번 행사는 전통농경문화 전승과 농업과 농촌의 소중한 가치를 공유하고 확산시키기 위해 마련했다.

 

농업박물관은 사전 신청을 한 참가자를 대상으로 모를 쪄서 짚으로 묶은 모춤을 만들어 지게로 논으로 옮긴 뒤 못줄을 따라 모를 심는 전통모내기 과정을 재현하게 된다.

 

모심기가 끝나면 논두렁에 둘러 앉아 박물관에서 제공하는 못밥을 먹는 행사도 전통방식대로 체험하도록 할 계획이다.

 

농업박물관은 또 부대행사로 고된 농사일을 즐겁게 하면서 능률도 올리기 위해 선조들이 모내기 현장에서 불렀던 민요 공연도 준비해 놓고 있다.

 

국가무형문화재로 지정된 남도들노래보존회를 초청하여 향토색이 짙은 모뜨는소리, 모 심는 소리, 논매는 소리, 길꼬내기등을 풍물 장단에 맞춰 불러 흥을 돋을 계획이다.

 

참가 신청은 611일까지 전화(061-462-2753)와 박물관 누리집(www.jam.go.kr)을 이용하여 선착순(50명 내외)으로 접수하면 된다. 참가비는 5,000원이다. 참가자들은 장화, 양말, 모자, 수건을 준비해 와야 한다.

 

임영호 관장은 농업의 소중한 가치를 알리고자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며, 전통 모내기 체험을 통해 농경문화를 이해하고 힐링하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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